아난티조식1 6살 3살 아이랑 1박 2일 '가평 아난티 더하우스' 라포레 조식 가평 아난티 '더 포레' 조식 6살, 3살 아이랑 가평 아난티코드로 떠난 1박 2일 여행의 마지막 기록으로, '라 포레(La foret)'에서 먹은 조식 후기를 남겨본다. 2년 만에 방문한 라포레 조식은 가격도 많이 올랐지만, 그만큼 메뉴가 엄청 다양해졌고 나오는 음식의 재료가 정말 신선했다. 가격으로 보면 거의 서울 시내 호텔 조식의 가격과 맞먹는 가격이지만, 이번에 조식을 먹어보고 나서 정말 감탄했다. 가격과 이용시간 등은 아난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것으로 대신한다. 잘 보면 공지에 4월 21일자로 조식 가격을 인상했다는 내용이 있다. 정말 내 통장에 들어오는 월급 빼고는 전부 숫자가 올라가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아직은 둘째가 48개월보다도 한참 어릴 때라 그나마 잘 먹는 아이 둘 중.. 2023.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