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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치앙마이 두달살기 일상기록 : 러쉬카페 브런치, 수영, 주스트 스무디 주말은 집에서 아침 식사 놉!  주중엔 아이들이 유치원을 가야하니 아침식사는 집에서 해결하고 등원시켰다. 물론 아침식사도 가끔은 누룽지나 김에 밥 싸서 먹이는 정도는 했는데, 대부분 새벽부터 시작하는 치앙마이의 아름다운 딜리버리로 다 해결.   한국에서 입고 다니는 걸 생각하면, 정말 천지차이인 치앙마이에서의 오오티디..ㅋㅋㅋㅋㅋㅋ   서울 집 같은 동에 사시는 어른께서 둘째 너무 귀엽고 예쁘다고 아기상어 가방을 사서 선물해주심. 보은하고자 여기까지 가져와서 나들이 나갈 때 들려 내보내고 사진 찍어 보내드림!!!!아침 먹으러 차 타고 나갈거라서 그랩 기다리며 에스콘도 앞에서 찰칵.  이 날의 아침식사는 어디서 했냐면  러쉬 카페 앤 가든 (Lush cafe & garden) https://maps.app.. 2025. 2. 13.
'또' 치앙마이 두달살기 일상기록 : 한식이 그리울 때, 김치전골 추천, brewfact 커피, 마사지 '또' 치앙마이 두달살기 일상기록. 에스콘도에서 지내면서 걸어서 님만의 골목 구석구석을 돌아보던 날들. 첫 두달살기 때는 다시는 치앙마이를 오지 않을 것 같아서 관광객 모드로 올드시티를 구석구석 돌아다녔다.이번에 지내면서는 만일 내가 또 다시 오게 된다면 님만에 숙소를 잡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님만해민의 골목 곳곳을 열심히 구경하며 다녔다.    또 gym 내려가서 트레드밀 바짝 타고 땀 빼며 하루 시작. 확 달라지는 몸의 변화는 없어도 매일매일 꾸준히 땀을 줄기차게 뺐더니 그날그날 몸의 붓기도 줄어드는 것 같고, 일단 기분이 상당히 좋아진다.   이날도 한국인임을 인증하는 아웃핏으로 풀 착장하고 나갔네. 이 날은 남편이 미리 찾아가봤다는 님만의 '김치전골' 밥집을 찾아가보기로 했다. 한식이 딱히.. 2025. 2. 11.
'또' 치앙마이 두달살기 일상기록 : 님만 아침 조깅, 창모이로드 키즈카페, 이탈리안 레스토랑 '또' 치앙마이 두달살기 일상기록. 별다를 거 없이 흘러가는 하루하루가 즐겁던 치앙마이에서의 어느 날.  매일같이 콘도 짐에서 트레드밀 뛰다가 나가서 뛰고 싶어서 남편의 마스크?같은 것까지 챙겨 쓰고 나서봤다.   단순히 이 길을 뛰고 싶어서 나선 날!!!!치앙마이가 조깅하기에 썩 좋은 환경은 아니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뛰어봅니다. 치앙마이대학교 컨벤션센터 건물쪽. 이렇게 깨알같은 공원에 랩탑 들고 나와서 회의도 하고, 일도 하고, 공부도 하는 것 같더이다. 이런 바이브가 너무 좋은 이곳. 한바퀴 야무지게 뛰고 땀 개운하게 뺀 뒤에 다시 동네로 돌아갔다.다 씻고나서 밥 먹으러 또 나왔다. 말로만 들었는데, 진짜 키디유치원은 이제 바이바이구나.   여기 빵집은 항상 궁금하긴 했는데, 또 지갑 열릴 정도로 .. 2025. 2. 6.
'또' 치앙마이 두달살기 일상기록 : 산티탐 한식당 , 망고 스무디 , 산티탐 마사지, 님만 항아리 치킨 '또' 치앙마이 두달살기 별거 없는 어느 하루 일상기록 스탓트.  치앙마이에서 지내면서 그 바이브를 한껏 만끽하던 나의 모습, 너무 그립구나.이날도 에스콘도에서 산티탐으로 걸어서 나가보기로 했다.평소에 전혀 차지도 않던 애플워치 차고 하루에 얼마나 걷는지 확인하는 재미가 쏠쏠했음.  이 날은 오랜만에 한국 스타일 분식이 먹고 싶어 한식당을 찾아가기로 했다.  1.산티탐의 한식당 '소원' (Sowon) https://maps.app.goo.gl/WuCA4ZeuKeidwbdx5 소원 · 34/16 เมือง Chiang Mai 50200 태국★★★★★ · 한식당www.google.com   길에 표지판이 있긴 한데, 너무 작게 표시되어 있어서 지나치기 쉽겠어. 앞에 주차자리 이정도 있으면 제법 여유로운 규모.. 2025. 2. 5.
'또' 치앙마이 두달살기 : 주말기록 블루누들, 올드시티 '또' 치앙마이 두달살기 치앙마이 살기 두 번째 라운드. 어느 주말의 기록을 남겨본다.   치앙마이에서 지내다보면 진짜 집밥을 먹는 건 손에 꼽는 일이 되는 것 같다. 애들 유치원도 안 가는 주말이니 이날은 올드시티로 나가보기로 했다.   10분 안쪽으로 걸리는 거리는 한번씩 바이크 불러서 각자 애 하나씩 태우고 가곤 했다. 비용으로 따지자면 넷이서 차 한대 불러 가는 게 훨씬 낫지만, 치앙마이니까 할 수 있는 아이들의 하나의 재미였달까.  보통 인드라이브로 불렀는데 드라이버가 정해지고 나면 바로 채팅으로 몇 kg 정도 되는 애 하나가 더 같이 타도 되냐고 미리 얘기를 했다. 애들을 그냥 태워주는 정도가 아니라 애들이라고 엄청 예뻐해주는 드라이버들도 많다. 태국 사람들 친절한 거 진짜 만만세.   이날 .. 2025. 2. 4.
또 치앙마이 두달살기 : 산티탐(Santitham) 구석구석, 망고빙수, SL 테니스장 '또' 치앙마이 두달살기.  23년 12월 - 24년 2월, 달력 세장에 걸쳐치앙마이라는 생경한 곳에서 두달을 보내고 왔다.  그리고 다시2024년 9월- 2024년 11월, 또다시 달력 세장에 걸쳐 나름 두번째라는 익숙함 속에서 또 소소하게 새로운 것들을 찾으며 보낸 치앙마이 두달살기.  나의 주 동선상 산티탐은 정말이지 아이들 유치원 말고는 갈 일이 없는 곳이었는데, 이 날은 남편과 함께 산티탐 구석구석을 돌아보기로 했다.    한국인임을 인증하는 스투시 모자와 아시안임을 인증하는 롱샴 백팩을 메고 집을 나섰다. 보통 때 같았으면 당연히 오토바이를 불러서 타고 갔을텐데, 치앙마이에서 매일같이 트레드밀을 꾸준히 탔더니 걷는 게 오히려 즐거움이 되어버림.  에스콘도에서 나와 길만 건너면 진짜 바로 산티탐.. 2025. 2. 2.